해양수산부는 올해 민생안정, 규제혁파, 어촌활력, 녹색·스마트물류 등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를 뒷받침하려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수산물 최대 50% 할인행사를 달마다 열고, 수산정책자금을 4조 1000억 원으로 확대해 어업인 경영을 지원하며, 100개 어촌 인프라 혁신 및 해양 관광·문화 거점 조성을 추진해 어촌·연안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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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6619
▶핵심 내용 구조화◀
[WHAT]
해양수산부는 올해 민생안정, 규제혁파, 어촌활력, 녹색·스마트물류 등 해양수산 변혁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를 뒷받침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수산물 최대 50% 할인행사를 열고, 수산정책자금을 4조 1000억 원으로 확대해 어업인 경영을 지원한다. 또한, 100개 어촌 인프라 혁신 및 해양 관광·문화 거점 조성을 추진해 어촌·연안 경제를 활성화한다.
[WHY]
물가 안정을 위해 수산물 할인 행사를 열고, 어업인 경영을 지원하려는 것이다. 또한, 어촌과 연안 지역의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100개 어촌 인프라 혁신과 해양 관광·문화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HOW]
수산물 할인 행사는 매월 열며, 수산정책자금은 4조 1000억 원으로 확대해 어업인의 경영을 지원한다. 100개 어촌에 대한 인프라 개선과 함께 어촌형 기회발전특구 도입, 어항 배후부지 규제 해소 등을 통해 어촌·연안의 활력 제고를 위한 확실한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투자와 연계해 '싱가포르의 센토사', '멕시코의 칸쿤'과 같은 관광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내가 읽고 배운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해양수산부의 새로운 정책은 우리나라 경제를 뒷받침하는 큰 틀에서 민생안정, 규제혁파, 어촌활력, 녹색·스마트물류 등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수산물 최대 50% 할인행사와 어업인 경영 지원 등을 통해 물가안정을 꾀합니다. 또한 100개 어촌 인프라 혁신 및 해양 관광·문화 거점 조성을 추진해 어촌과 연안의 경제를 활성화하려 합니다. 이런 계획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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