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업인 5000명 모집' 농식품부, 영농정착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농식품부는 농업 혁신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2024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농업 혁신을 주도하는 데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진행되며, 최장 3년간 최대 월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5억 원 한도의 창업자금, 농신보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바로가기 

2024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육성 사업지침.pdf

1.25MB

2024년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시행지침.pdf

1.59MB

 

 

※ 관련 기사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4127

 

 

 

 

▶핵심 내용 구조화◀

 

[WHAT]

 

농식품부는 2024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통해 농업 혁신을 이끌 청년농업인 5000명을 모집하며, 최장 3년간 최대 월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5억 원 한도의 창업자금, 농신보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까지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 농업인 및 예정자 중에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WHY]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농업 혁신을 주도하는 데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진행된다. 그동안 이수해야 할 교육 시간이 많아 영농활동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전체 의무교육 시간(1년차 기준)을 136시간에서 100시간으로 줄였고, 온라인 교육의 최대 인정 비율도 40%에서 60%까지 확대했다.

 

 

[HOW]

 

청년들이 이 지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2024년 1월 3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uni.agrix.go.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지침 등 사업 관련 정보는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1670-0255)로 문의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는 내년 2월 서류평가와 3월 면접평가를 거쳐 3월 말 최종 확정된다. 농식품부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사업 설명회를 열어 사업내용, 영농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 내가 읽고 배운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농식품부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 사업은 청년들이 농업에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최대 3년간 월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5억 원 한도의 창업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등을 지원한다고 해요, 제 생각에는 정말 유익한 기회인 것 같아요.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까지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 농업인 및 예정자 중에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으니, 얼른 신청하십시오.

그리고 교육 시간도 줄어들었고, 온라인 교육의 비율도 늘어나서 더욱 참여하기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농업에 참여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만약 누군가가 농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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