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그린바이오부터 사물 인터넷까지: 2000억 지원, 신규 5개 첨단 분야 혁신 융합 대학 연합체 공모

정부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5개 연합체를 공모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에서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의 인재가 육성되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  관련 기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7134

그린바이오 등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5개 신규 선정

 

 

 

▶핵심 내용 구조화◀

 

[WHAT]

 

신규 5개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연합체가 공모되었다. 이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총 18개 연합체에 약 2000억 원의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WHY]

 

정부는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여 첨단분야에 관심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러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과와 관계없이 다양한 첨단분야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HOW]

 

연합체는 대학주도형과 지자체참여형으로 구성되며, 각 연합체당 102억 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신규 공모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후 연합체는 4년 동안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 내가 읽고 배운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정부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을 신규로 확대하고 지원 예산을 2000억 원으로 늘렸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과 상관없이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를 경험하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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