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100 보러 로컬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원을 방문했습니다.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 르완다 국적 방송인 모세 등과 함께 수원의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를 체험하며, 로컬 100으로 선정된 '수원화성문화제', '요새화성요즘행궁'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로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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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5669
▶핵심 내용 구조화◀
[WHAT]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로컬 100 보러 로컬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7일에 수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탐방은 매월 진행되는 일환으로, 12월에는 '로컬100 기차여행-밀양 편', 1월에는 '로컬 100, 강릉을 걷다'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원 방문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 '요새화성요즘행궁' 등 로컬 100으로 선정된 프로그램과 연계한 시범상품 '케이-수원, 로컬 100으로 즐기다(수원 편)'을 출시했습니다.
[WHY]
'로컬 100 보러 로컬로' 캠페인은 내외국인의 지역 방문을 촉진하고,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알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세계에 알림으로써 한국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HOW]
수원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 '요새화성요즘행궁', '수원화성', '수원행궁', '수원화성관광특구' 등의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체부의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수원시에서는 스마트관광플랫폼 '터치수원'을 통해 주요 관광지 정보제공·예약·결제 서비스와 '확장현실(XR) 버스 1795행' 체험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 르완다 국적 방송인 모세,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등 30여 명과 함께 이를 체험했고, 체험 소감을 나누고 현장 의견을 '로컬 100'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내가 읽고 배운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여러분, '로컬 100 보러 로컬로' 캠페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역을 알리고, 그 곳의 독특한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캠페인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인촌 님도 직접 이 캠페인에 참여하셔서 수원을 방문하셨답니다.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 르완다 방송인 모세 등과 함께 수원의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를 체험하며, 로컬 100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어요. 그런데 여러분, 이런 활동이 왜 중요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역과 그곳의 독특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바로 한국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주변의 로컬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활동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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