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고용노동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약은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취업 준비 중인 청년 2,000명에게 정주 비용 및 학습공간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청년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협약 체결로 청년 취업 지원 확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비수도권 취업 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두 기관은 9월 12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의 주목적은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향상하는 데 집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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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2.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