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문화의 빛, 세종대왕 627돌 기념 행사: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축제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행사에 참여하세요. 세종 이도 탄신 하례연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공연 및 학술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행사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문화를 발전시킨 빛나는 업적을 기리며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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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9126

‘세종과 하루’ 보내고 싶다면…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 개최

 

 

▶핵심 내용 구조화◀

 

 

[WHAT]

 

2024년 5월 15일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는 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14일과 15일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에서 '세종과의 하루'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과 국민들에게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전하는 자리로, 경복궁에서는 세종 이도 탄신 하례연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며,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주제 학술회의가 진행됩니다.

 

 

[WHY]

 

이 행사를 개최하는 이유는 세종대왕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전파하여 국민들에게 그의 중요성과 가치를 상기시키고자 함에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왕으로서 한글 창제와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이를 통해 한글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더 나아가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HOW]

 

14일에는 경복궁에서 '세종 이도 탄신 하례연'이 열리며,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의 공연을 비롯해 궁중음악과 악무가 선보여집니다. 또한 국립국악원이 세종대왕 시대의 궁중음악을 복원하여 AI를 활용한 공연도 이뤄집니다. 이어서 세종대왕의 말과 한글에 대한 소개가 이뤄지며, 뮤지컬을 통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다룹니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주제 학술회의가 개최되며, 세종대왕의 훈민정음과 학문, 음악, 교육에 대한 발표가 진행됩니다. 또한 국외에서도 세종대왕을 기리는 행사가 개최되며, 국민들과 외국인에게 세종대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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