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 내년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에 대한 사전열람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민들은 각자의 재산에 대한 기준시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준시가는 전년 대비 각각 오피스텔 4.8%, 상업용 건물 1.0%의 하락이 예상되며, 의견 제출은 12월 8일까지 가능합니다. - 필요 동작: 기준시가에 대한 의견 제출은 12월 8일까지 이루어지므로, 재산 소유자들은 이 기간 안에 자신의 재산에 대한 기준시가를 확인하고 필요한 의견을 제출해야 합니다. 1. 2024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사전열람 및 의견제출 시작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1조에 따라 매년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에 대한 기준시가를 고시하고 있습니..
2023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사회적 경제기업 융자지원 계획이 공고되었습니다. 서울 소재의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해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연 3%입니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서울시신용보증재단 바로가기 1. **공고 개요** - 2023년도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사회적 경제계정의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융자지원 계획이 공고되었습니다. 2, **융자지원 목적** - 사회적 경제기업의 자금조달 수요 대응 및 운영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필요한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함입니다. 3. **융자지원 대상 및 제한** - 대상 : 서울 소재의 사회적경제기업 - 제한 : 융자지원 제한업종, 보증금지 및 제한기업, 재보증 제한기업 등 신용보증 관련 제규정에 의해..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도입한 '장기전세주택' 정책의 홍보를 위해 '장기전세주택 거주경험 수기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16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수기집으로 엮여 배포되었으며, 이를 통해 장기전세주택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장기전세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9일에는 서울시청에서 시상식과 간담회가 열렸으며, 이를 통해 장기전세주택 정책이 널리 알려지고 홍보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기전세주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기로 활용될 것입니다.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공급 16주년 기념 수기공모전 개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도입한 '장기전세주택' 정책의 공급 16주년을 ..
서울시는 최근 진행되는 사업장 상황 변화를 반영하여 2024년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재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2만 5천 호로, 8월 예정 물량 대비 소폭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 중 정비 아파트는 8,572호, 비정비 아파트는 16,552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1월까지 약 1만 6천 호가 입주 예정이며, 이로 인해 2024년의 물량 감소는 2025년 초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1. 서울시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재산정 공개] 서울시는 정비사업과 비정비사업으로 구분하여 매년 2회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업장 상황의 변화를 반영하여 2023년 8월에 발표한 입주예정물량을 재산정하였습니다. 재개발, 재건축, 소규모주택..
서울시는 부동산거래신고법의 개정 시행을 토대로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지역(송파구, 강남구)의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용도에 한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용도별 지정이 시행되었습니다. 또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등의 공모사업에 미선정된 40곳(면적 2.13㎢)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였으며, 향후 부동산시장의 안정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서울시는 어떤 조치를 통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조정하기로 결정하였나요? A: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 청담, 대치동)에 대해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할 대상을 '아파트' 용도로 한정하여 조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Q: 어떤 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