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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가 확대되며, 새로운 할인 혜택과 추가 이벤트가 눈에 띕니다. 현재 70만 명을 넘어선 발급자 수와 함께, 지역 주민 수준의 할인을 누리며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속철도(KTX)와의 협력을 통해 최대 3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용 팁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즐기는 관광주민증 활용법과 지역을 살리는 대표 사업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핵심 내용 ◀

 

 

 

※  관련 기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9598

 

여행 전 ‘관광주민증’ 먼저 발급 받으세요…숙박·체험 등 할인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이 내달 1일부터 기존 15곳에서 34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하 관광주민증)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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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구조화◀

[WHAT]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확대되며, 이는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명예 주민증으로, 지역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022년 출시된 이 서비스는 현재 70만 명 이상의 발급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역은 총 34곳으로 확대되며, 관광주민증 보유자들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관광시설과 업체는 800여 곳에 이릅니다.

 

 

 

[WHY]

 

이 서비스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인구 확대를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주요 목적은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의 경제적 이익을 증진시키는 데에 있습니다. 또한, 관광주민증을 통해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지방 소멸 문제에 대응함으로써 지역의 사회적 안정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HOW]

 

이 서비스는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후 해당 지역의 관광시설이나 업체에서 제공하는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합니다. 또한, 이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다채로운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고속철도(KTX) 할인, 가맹 업체 할인, 이벤트 참여 등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풍성한 행사와 다양한 혜택,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주민증이 지역을 살리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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